프레디의 귀신의 집 5

MMB-215 ì´ë¯¸ì§ #1 

[MMB-215] 


‘안 돼! 젠장할!’


 

프레디는 괜히 설쳤다고 자책하며 문턱을 넘는 김수연의 뒷모습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프레디도, 김수연도 모르고 있는 게 있었으니, 이 방에서 항상 흘러나와야 할 오르골 소리였다.


 

이 방의 주인은 퍼펫이라는 인형이다. 기묘하기 짝이 없는 그 인형은 다른 인형들과 달리 이곳을 기점으로 돌아다닌다. 특히 오르골 소리가 멈추면 반드시 돌아와 그 오르골을 돌리고 다시 활동을 시작한다. 그리고 그 오르골 소리가 멈춘 지 오래된 지금 이 순간 문턱을 넘는 김수연의 눈앞에는 길고, 기묘한 외형의 인형이 서 있었다.


 

“끄아아아아악!”


“꺄아아아아아아악!……아아.”



 

찢어지는 어린아이의 비명이 아닌 비통한 절규와 같은 퍼펫의 비명이 김수연의 눈앞에서 터져 나온다. 도망갈 수 있다는 희망에 긴장의 끈을 놓은 김수연은 갑작스레 튀어나온 퍼펫의 외모와 그 비통한 비명 소리에 너무나 놀래 그 자리에서 혼절해버렸다. 김수연은 바닥에 쓰러지며 자책했다. 


 

왜 긴장의 끈을 풀었을까 라고, 자고로 안전하다고 생각한 그 순간 공포가 엄습한다면 더욱 놀랄 수밖에 없다. 게다가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이미 한계였던 그녀다. 언니가 지금 수많은 남자들에게 강간당하고 있으며 자신도 그렇게 될지 모른다는 공포까지 더해진 그녀가 불의의 습격에 혼절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


 

퍼펫은 혼절한 김수연을 내려다보곤 관심 없다는 듯이 방으로 들어와 오르골을 돌리곤 다시 휘적휘적 걸어 나간다. 프레디는 그런 퍼펫의 이상한 행동에 멋쩍어 한다. 그가 도망가는 김수연을 막아준 건 고맙지만 영 저 퍼펫 안에 있는 녀석과는 친해지기 힘들다.




 

‘지금쯤 언니 쪽으로 가겠군. 언니 쪽은 슬슬 마무리 되어가는 타이밍일 테니.’




 

저 퍼펫 안에 있는 녀석은 절대 여자를 먼저 안는 법이 없다. 철저하게 강간당하고, 능욕당해 더럽혀져 모든 걸 포기한 여성만을 안는다. 마치 시체에 몰려드는 하이에나 같다.


 

‘물론 온 몸이 더럽혀지고, 암컷의 향기를 풀풀 풍기며 사지가 풀려 있는 여자가 욕정을 안 불러일으키는 건 아니지만…….’



 

기왕이면 남의 손을 안 탄 게 더 좋지 않나? 프레디는 그런 생각을 하며 김수연이 꼭 쥔 스마트 기기를 빼앗는다. 그녀가 쥐고 있던 스마트 기기 화면에는 이제는 달콤한 보단 서서히 지쳐가는 여성의 애처로운 목소리가 조금씩 흘러나온다. 꺾어지는 길에 튀어나와 있는 다리 밑으로는 서서히 하얀 액체가 바닥에 흘러넘치기 시작한다.




 

‘엄청 싸질렀구만.’




 

프레디는 지금 이 순간 자신의 발치에 쓰러져 있는 여자의 언니가 실시간으로 강간당하고 있는 걸 보고 있다고 생각하자 하반신 쪽으로 피가 잔뜩 쏠린다.



 

‘보니가 먼저 안아야 되긴 하지만……살짝 맛만 볼까?’



 

프레디는 무방비하게 쓰러진 김수연을 바라보며, 자신의 하반신 인형 탈을 벗는다. 역시나 두터운 인형 탈 때문에 땀이 삐질삐질 흐르며 고약한 땀 냄새가 확 피어오른다.


 

마음 같아선 인형 탈을 전부 벗고 싶지만, 인형 눈에 붙은 카메라 때문에 할 수 없다. 프레디는 스마트 기기에서 흘러나오는 김효진의 신음 소리를 들으며 육봉을 뻣뻣하게 세운다. 준비가 끝난 프레디는 무방비하게 혼절해 있는 김수연의 상체에 털썩 앉는다.




 

“으으음.”




 

김수연은 갑작스런 무게감에 얼굴을 찡그리지만 아직 깨어날 기미는 없다. 슬림하고 아담한 체격답게 손도 자그마해서 장난감 같다. 자그마한 그녀의 손을 좆대가리에 가져다 대곤 쓱쓱 문질러 본다. 부드럽고 온기가 느껴지는 그녀의 손에 감촉에 프레디는 만족스러운 웃음소리를 낸다.



 

“어서 일어나지 않으면 더 장난 칠거야?”


 

김수연의 몸 위에서 우스꽝스런 광대처럼 과장되게 말하곤, 땀에 찌들어 냄새까지 나는 역겨운 육봉을 무방비하게 잠든 김수연의 얼굴에 가져다 대곤 뽀얗고 통통한 뺨을 좆으로 꾸욱 눌러본다.




 

“끄응…….”


 

무의식중에 자신의 코로 역겨운 냄새가 스며들자 인상을 있는 대로 찌푸리며 괴로움을 토해낸다. 프레디는 그러거나 말거나 뺨의 부드러움을 조금이라도 더 느끼기 위해 자신의 육봉을 쓱쓱 문지른다. 그에 따라 그녀의 뺨에는 투명하지만 역한 냄새가 나는 액체가 묻는다. 뺨의 감촉을 듬뿍 느낀 프레디는 언니를 쏙 빼닮아 앵두 같지만 훨씬 자그마한 입술에 자신의 좆을 이용해 키스를 해준다.




 

“그럼…….”




 

프레디는 입술의 감촉을 느끼자 더 이상 참기 힘든지 더욱 허리에 힘을 주며 자그마한 김수연의 입술을 육봉으로 벌린다. 김수연은 무의식중에 무언가가 입속으로 들어오려 하자 그 불쾌감에 저항해 보지만 프레디도 이 짓을 하루, 이틀 한 게 아니라 능숙하게 손도 쓰지 않고 허리놀림만으로 자신의 좆을 머금게 한다.




 

“끄웁! 웁!”




 

김수연은 입 안 가득 피어오르는 역한 냄새에 괴로워하며 헛구역질은 해보지만 프레디가 깨물지 못하도록 양 뺨을 꽉 잡고 있어 저항다운 저항도 못하고 목구멍까지 들어오는 이물질에 발버둥 친다. 프레디가 그렇게 허리를 최대한 내려 뿌리까지 그녀의 입에 머금게 하곤 입안의 감촉과 꺼슬꺼슬한 혀의 느낌을 마음껏 맛볼 무렵 방해꾼이 나타났다.




 

“뭐하냐?”


 

“엉?”




 

프레디가 고개를 들자 그곳에는 보니가 어처구니없는 시선으로 내려다보고 있었다. 보니의 손에는 나갈 때와는 달리 한 손에는 벌룬 보이의 인형 탈이 들려있었다. 프레디는 멋쩍어하며 김수연의 입에서 자신의 육봉을 뽑아낸다.




 

“콜록!”




 

김수연은 입 안의 이물질이 빠져나가자 급하게 기침해보지만 한 번 침투한 역한 냄새에 괴로워하며 은연중에 얼굴을 잔뜩 찌푸린다. 김수연의 입에서 뽑혀 나온 프레디의 육봉은 그 사이 그녀의 침으로 질척질척하게 젖어 뚝뚝 떨어진다.




 

“아니, 그냥 기절했기에 장난 좀 쳤어. 알잖아. 내 취향.”


 

“가지가지 한다.”


 

“네가 할 말이냐. 이 노출증 환자야.”




 

프레디와 보니는 서로의 성적 취향에 혀를 내두른다. 프레디는 산통이 다 깨져, 벗어둔 하반신의 인형 탈을 다시 입고 방에서 떠나간다.




 

“적당히 놀다 들어와. 난 언니나 먹으러 갈랜다.”




 

프레디가 떠나가자 보니는 기절해 있는 김수연을 내려다보며 차라리 잘됐다고 생각하며 재빨리 보니의 인형 탈을 벗어버린다. 그 안에선 생각보다 다부진 체격의 남성이 알몸으로 나온다. 남성은 재빨리 바닥에 쓰러진 김수연의 옷을 전부 벗겨버린다.




 

“흐음.”




 

김수연은 싸늘한 미궁 바닥의 냉기와 알몸이 만나며, 추운지 몸을 움츠려든다. 언니와 달리 살집이 전혀 없고, 슬림하지만 건강미 넘치는 아담한 체격의 그녀를 보곤 보니는 숨겨진 미궁에 두 자매가 들어왔을 때부터 동생 쪽만 따라다녔다. 자신의 취미를 즐기기엔 커다란 여성은 무리가 있기 때문이다.


 

남성은 알몸의 김수연을 벌룬 보이의 인형 탈 안에 집어넣는다. 벌룬 보이의 인형 탈은 품이 굉장히 넓은데 그녀가 들어가도 사람 하나정도는 거뜬히 들어갈 크기다. 김수연은 인형 탈이 주는 온기에 안심이 되지만 인형 탈에 잔뜩 스며는 남성의 역한 땀 냄새와 비릿하면서도 진한 밤꽃 향기에 코가 괴롭다.


 

그런 김수연을 내려다보던 남성은 모든 준비가 끝났는지 다시 한 번 체크하며 고개를 끄덕이곤 어이없게도 김수연이 들어있는 인형 탈 속으로 들어간다. 품이 넉넉한 인형 탈이어도, 한 사람이 쓰게끔 제작된 게 인형이다. 그런데 아무리 체격이 아담하더라도 성인 여성과 남성이 들어가자 서로 살을 비비다 못해 껴안아야 겨우 움직일 수 있게 된다.


 

인형 탈 안에서 김수연을 뒤쪽으로 껴안는다. 한 손엔 풍선을, 한 손엔 푯말을 들어야 할 벌룬 보이의 양 손은 당연하다는 듯이 그것들을 들고 있다. 양쪽 팔에 나무를 덧대고, 풍선과 푯말을 고정 시킨 특별히 만든 벌룬 보이다.




 

“동료를 소개하러 가볼까?”




 

두 사람이 살을 맞대고 있자 인형 탈 안의 온도는 순식간에 급상승하며 더운 공기로 꽉 찬다. 벌룬 보이 안의 남성은 그런 걸 신경 쓰지도 않고 저벅저벅 어디론가 향한다.




 

‘흔들리고 있어?’




 

김수연은 서서히 정신이 돌아오고 있었다. 이상하리만치 덥고, 온 몸이 땀으로 번들거려 그 불쾌감과 이동하고 있는지 일정한 흔들림에 서서히 눈을 뜬다. 멍한 김수연의 눈에는 희미한 빛밖에 보이질 않는다. 하지만 귓가에 일정하게 들려오는 누군가의 숨소리에 화들짝 놀라며 정신이 든다.




 

“자, 잠깐?! 누구야!”




 

그제야 자신이 누군가에게 껴안아진 채 이동하고 있음을 깨닫고 발버둥을 치려했지만 너무나도 협소한 공간에 당황한다. 그리고 시야에 보이는 희미한 빛에 눈이 부셨지만 곧이어 빛에 적응된 눈은 그 자그마한 두 개의 구멍에서 흘러들어오는 광경에 숨을 삼킨다.


 

프레디의 귀신의 집 입구였다.


 

“자, 잠깐! 아, 알몸?! 알몸이잖아!”


 

김수연은 놀랐지만 최대한 목소리를 억누르며 소리친다. 동시에 김수연은 자신의 가랑이 사이에 느껴지는 무언가 딱딱한 막대에 차가운 물을 뒤집어 쓴 것처럼 딱딱하게 굳는다. 인형 탈 안은 두 개의 눈구멍을 제외하곤 빛도 들어오지 않아 고개를 내려도 보이질 않는다. 하지만 모를 리가 없다. 자신의 살결을 통해 느껴지는 감촉은 등 뒤의 남성도 지금 알몸이란 걸 알려준다.




 

“자, 잠깐만요. 소, 소리칠 거 에요. 아무리 그래도 제가 여기서 소리치고 난리를 친다면 당신들 다 잡혀들어 가는 거야!”




 

자신의 가랑이 사이에서 앞뒤로 움직이는 막대의 감촉에 소름이 온 몸을 달린다. 동시에 김수연은 차라리 잘됐다고 생각한다. 알몸으로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겠지만 언니를 구해야 한다고 굳게 마음먹고 소리 지르기 위해 숨을 훅 들이킨다.




 

“다 알아. 이년아.”




 

등 뒤의 남자는 이때를 기다렸다는 듯이 말하며 숨을 확 들이쉬는 그녀의 입을 미리 챙겨온 그녀의 팬티로 틀어막곤 자신의 두터운 손으로 강하게 눌러버린다.




 

“끄으읍?! 웁?!”




 

서로 살을 맞대고 있는데, 노골적으로 숨을 들이쉬면 그 감촉이 고스란히 남자에게 전해진다. 남자 역시 이 짓을 하루, 이틀 한 게 아니라고 증명하듯 너무나도 정확한 타이밍에 김수연의 입을 틀어막아 버리자 당황해 소리쳐보지만 자신의 억눌린 비명은 두터운 인형 옷 밖으로 새어나가지 못하고 억눌리고, 이상한 목소리가 날 뿐이다.


 

밖에서 줄을 서서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던 사람들은 움찔움찔 이상하게 떨며, 억눌리고 기묘한 목소리를 내는 벌룬 보이에게 불쾌감을 느끼며 시선을 피한다. 김수연은 버둥거릴 공간조차 없는 이 인형 탈 속에서 필사적으로 발버둥 친다. 그런 김수연의 필사적인 발버둥을 기다렸다는 듯이 갑작스레 김수연은 모든 움직임을 멈추고 온 몸에 힘이 잔뜩 들어간다.




 

‘드, 들어왔어!’




 

자신을 하반신부터 머리끝까지 꿰어버릴 듯 뚫고 들어온 두터우면서도, 살아 맥동하는 막대가 그 뿌리까지 단번에 밀고 들어오자, 꼬챙이에 찔린 것처럼 온 몸이 뻣뻣해진다. 바닥에 발이라도 닿으면 좋으련만 신장 차이 때문에 바닥에 발까지 닿지 않아 자신의 체중이 오히려 독이 되어 김수연은 그 이루 말 할 수 없는 고통에 눈이 부릅뜨고 몸을 덜덜 떤다.


 

꾸욱!


 

등 뒤의 남자는 오히려 김수연을 더 괴롭히려는 것인지 그녀를 껴안은 팔을 살짝 풀곤 체중을 더욱 실리게 한다. 어두워서 보이진 않지만 남자의 육봉은 김수연의 보지 속으로 조금도 남지 않고 들어간 것이 보일 것이다. 남자도 그 감각에 미소를 지으며 다시금 그녀를 한 팔로 껴안아 체중을 조금 덜어준다.




 

“후읍! 후웁!”




 

이제야 숨통이 트이는지, 김수연은 틀어 막힌 입과 코로 필사적으로 숨을 쉰다. 안 그래도 인형 탈 속의 공기까지 덥하고 습해 호흡이 곤란한데 하반신에서 올라오는 그 고통과 압박감에 혼절할 것 같다. 하지만 등 뒤의 남성은 그런 김수연의 사정은 알 바가 아닌가보다.


 

그녀를 껴안은 다부진 팔은 그녀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함이 아닌 자신의 쾌락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서서히 그녀를 위로 올리더니 있는 힘껏 내려찍는다.




 

“크흡!”




 

벌룬 보이가 요동친다. 하지만 그런 경련이 오히려 사람들에겐 기분 나쁜 인상과 불쾌감을 주며, 신경을 돌리게 하는데 한 몫 거든다. 갑작스레 튀어나온 그 원초적이면서도 억눌린 김수연의 신음소리도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다.




 

‘그, 그래서 벌룬 보이가 그렇게…….’




 

김수연은 귀신의 집을 들어올 때 스쳐지나간 벌룬 보이의 모습이 떠오른다. 지금에 이르러선 자신이 그 안에 들어와 있을 걸 당시의 자신은 상상도 못했지만. 김수연에게 생각이나 소리 지를 틈을 주지 않겠다는 듯이 등 뒤의 남자는 서서히 그녀를 들었다 놓기를 반복하며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시작한다.




 

“으, 으읍! 큽!”




 

남자는 김수연이 버둥거릴수록 더욱 강하게 빠르게 흔들며 그녀를 괴롭힌다. 김수연은 버둥거릴수록 더 괴로워진다는 걸 깨닫고, 최대한 온 몸에 힘을 줘 버티려고 노력해보지만 터져 나오는 신음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애처롭게 터져 나온다.


 

안 그래도 비좁고 통풍이 안 되는 인형 속은 순식간에 사우나처럼 뜨거워지고, 두 사람이 흘리는 땀과 이어진 하반신에선 야릇한 냄새가 피어오르기 시작한다. 김수연은 도움을 요청한다는 것 따윈 머리에서 날아간 지 오래고 온 몸을 덮치기 시작한 뜨거운 열기와 끊임없이 하반신을 드나드는 그 감각에 점점 머리가 새하얗게 변해간다.


 

뒤에서 끊임없이 허리를 쳐올리는 그는 여성이 쾌락을 느끼는지 어떤지 전혀 관심이 없다. 그저 자신의 모든 신경이 집중된 하반신에서 올라오는 쾌락과 자그마한 인형의 두 구멍의 사람들을 바라보며 흥분에 빠진다. 아무것도 모른 채 자신들이 쳐놓은 그물에 잡힐 여성들의 모습을 끈적끈적한 시선으로 훑으며, 결국 우리에게 잡혀 이렇게 능욕당하는 김수연의 옆얼굴을 보며 차곡차곡 쾌락을 쌓아간다.




 

“끄읍! ?! 으으, 으…….”




 

그렇게 프레디의 귀신의 집 입구에 선 벌룬 보이 인형은 한참을 그렇게 움찔움찔 떨며, 기묘한 목소리를 낸다. 한결같이 억눌리고, 이상한 목소리를 내던 벌룬 보이의 목소리엔 서서히 원초적인 소리가 조금씩 섞인다.


 

척! 척!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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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의 귀신의 집 6(마지막) 

프레디의 귀신의 집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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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의 귀신의 집 3

프레디의 귀신의 집 2

프레디의 귀신의 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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