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못할 미시녀와의 섹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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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Pretty Little Liars]

조금 놀라서 긴장도 됐지만 순간 그녀의 그런 행동이 그동안 카리스마에 눌렸던 나의 감정이 누그러지는 계기가 되었다. 나는 마음이 편해졌다. 약간의 장난기가 있는 그녀가 사랑스러워졌다.
 
"어이쿠 깜짝이야... 놀랬네요."
 
"손이 좀 차지? 그래도 남자한텐 찬 게 좋지. 후후"
 
차가운 그러나 부드러운 손길이 닿자 자지가 경직하면서 발기했다. 그녀는 내 등 뒤에서 가운을 양손으로 벌린 후 두 자지를 만지작거리며 내 등에 기대어 얼굴을 묻고는 한참을 그렇게 만지고 있었다. 욕조에 물이 거의 다 받아졌고, 아무 말 없는 나의 모습에 겸연쩍었는지 어깨를 툭툭 치며 "우리 이제 들어갈까?" 하고 말했다. 화장을 지우니 얼굴에서 나이가 살짝 보였다. 하지만 가운을 벗으며 욕조로 들어가는 그녀의 모습은 20대 여자랑 비교해도 무색할 만큼 관리가 잘 되었다.
 
"몸매 죽이네요."
 
"훗, 요가하고 운동하고 있어."
 
"관리 너무 잘하셨네요."
 
"고마워... 들어와."
 
이런저런 것을 물어보고 싶었지만, 분위기를 망칠까 봐 가만히 있었다. 둘이 들어가기 딱 적당한 욕조. 그녀가 먼저 나에게 다가와 살이 맞닿았다.
 
"마사지는 얼마나 했어?"
 
"경험은 많이 없지만, 예전 여친에게 상당히 많이 해줘서 익숙합니다. 마사지만큼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난 샵에서 마사지를 자주 받는 편인데, 너무 비싸기도 하지만, 자극돼서 늘 힘들지. 지금은 파트너도 없고."
 
"저는 어떻게 알고 찾으신 거에요?"
 
"아는 사람 소개로... 젊고 싱싱한 친구라고... 하하, 웃겼어."
 
"그분이 뭐라고 하시던가요?"
 
"마사지 잘한다고... 한번 받아보라고... 그리고 뭐 그랬지."
 
그녀는 말을 아꼈다. 무슨 말을 하려고 했는데, 내가 들으면 곤란한 말이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녀가 말을 하면서 나에게 다가왔다. 그러더니 내 자지를 다시 쓰다듬으면서 눈을 마주쳤다. 나는 자연스럽게 그녀를 감싸고는 살짝 키스하고는 가슴을 만졌다. 약간 처지긴 했지만 탱탱한 가슴, 훌륭한 몸매다. 가슴을 만지면서 꼭지를 꼬집었다. 자연스럽게 들어오는 그녀의 혀로 그녀가 얼마나 섹스에 고팠는지 알 수 있었다. 서로의 혀가 격렬하게 반응한 것은 오랜만이었다. 그녀는 농염했고 마치 찰흙을 만지면 만지는 대로 자국이 남는 듯한 느낌으로 반응이 왔다.
 
그녀는 앉아 있는 내 허벅지 위로 올라와 발기된 자지 위로 보지를 살짝 포갠 후 더욱 진한 키스를 했다. 보지를 앞뒤로 흔들면서 나름 느끼고 있는듯했다. 잘못하다간 섹스할 것 같다는 생각에 정신을 가다듬고 살짝 자세를 바꾸었더니 그녀가 말했다.
 
"조금만 더해. 키스 더하자."
 
나는 아까와 다르게 조금 강하게 키스하면서 그녀의 귀와 목에 애무를 해줬다. 그러자 내 얼굴을 더욱 끌어안으며 그녀는 젖기를 원했다. 나도 그녀의 허리를 감싸고는 엉덩이를 타고 내려가 항문을 지나 그녀의 보지 쪽으로 손을 대보았다. 물 속에서 느껴지는 또 다른 느낌의 애액이 느껴졌다. 계속해서 애무와 키스, 보지를 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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